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후반기가 시작되는 첫 날부터 갑작스럽게 폭우가 쏟아졌다. 현재 서울 잠실야구장 그라운드 곳곳에는 물웅덩이가 잔뜩 고였다.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팀 간 시즌 9차전 맞대결을 가질 예정이다.
KBO리그가 올스타 브레이크의 짧은 휴식기를 가지고 본격 기지개를 켠다. 하지만 SSG와 두산은 후반기 첫 경기를 하루 미뤄야 할 수도 있는 상황. 현재 잠실구장에는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그라운드 곳곳에는 물웅덩이가 크게 고여있다. 비가 빠르게 그치고 그라운드 정비에 들어간다면, 아슬아슬하게 6시 30분 개시가 가능할 수도 있지만,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5시까지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에 의하면 오후 4시 기준으로 잠실구장에는 1시간 동안 무려 25mm의 비가 예보돼 있고, 오후 5시에는 2mm가 내릴 전망이다.
일단 예정대로 경기가 개시된다면, SSG는 김광현이 출격하고 두산은 로버트 스탁이 마운드에 오른다.
[서울 잠실구장. 사진 = 잠실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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