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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채영(본명 이보영·36)이 우월한 수영복 몸매를 깜짝 공개했다.
이채영은 22일 인스타그램에 "夏 🖤"라고만 짤막하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이채영의 자그마한 얼굴과 인형 같은 외모,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흑백사진임에도 이채영의 화사한 미모가 눈부시게 빛나고, 여유로우면서도 행복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편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한 이채영은 각종 드라마를 통해 캐릭터를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개봉한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에선 현수 역으로 호연했다.
[사진 = 이채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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