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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막내' 장유빈의 다부진 각오 "막내의 패기로 득점하겠다"

시간2022-07-22 17:30:01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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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여자 축구 대표팀 막내 장유빈이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23일 오후 7시 일본 가시마의 가시마 사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중국을 만난다. 한국은 1패로 3위다. 중국은 1승으로 1위다.

2002년생 장유빈은 이번 여자 대표팀의 막내다. 지난 4월 베트남과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이후 지난 19일 일본전에서 후반 42분 교체 투입돼 두 번째 A매치 경기를 치렀다.

장유빈은 22일 대한축구협회(KFA)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6월) 캐나다전 때는 경기를 못 뛰었다. 하지만 밖에서 언니들을 응원하는 데도 긴장이 됐다. 이번에는 출전한다고 내 이름이 불렸을 때 너무 긴장됐다"라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들어가자마자 긴장할 새도 없이 파이팅도 불어 넣고 언니들이 지쳐있으니 그런 것도 신경 써야 했다. 내가 공격수로서 해야 할 몫도 해야 했다. 그것에 대해 더 집중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2로 밀리고 있던 상황에서 장유빈은 득점이라는 임무를 갖고 투입됐다. 벨 감독이 어떤 것을 요구했는지에 대해 장유빈은 "(박)은선 언니가 먼저 투입됐다. 은선 언니가 제공권 싸움을 하고 내가 세컨드 볼을 받아 공격으로 연결하라고 지시하셨다"라고 답했다.

후반 막판 장유빈은 헤더 슛을 유효 슛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아쉽게 골키퍼에게 막혔다. 장유빈은 당시 상황에 대해 "정신이 없었다. 빨리 밀어붙여야 하는 상황이었다. 거기서 득점까지 해야 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다. 공이 날아오자마자 공이 안 보였다. 어떻게든 득점하고 싶어서 머리를 댔는데 그렇게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본전 끝나고 언니들이 많이 힘들었냐고 물어보셨다. '고생했다', '잘했다' 이런 말 많이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막내 장유빈은 성장할 가능성이 많은 선수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더 성장할 수도 있다. 이번 대표팀에서 닮고 싶은 롤모델이 있는지 묻자 장유빈은 최유리를 선택했다. 장유빈은 "모든 언니가 멋있고 좋다. 그 중 뽑자면 최유리 언니를 닮고 싶다. 대학생 때부터 닮고 싶다고 생각했다"라며 "파워나 안 되도 계속하려는 투지, 실수해도 전혀 기죽지 않고 플레이하는 모습을 닮고 싶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끝으로 장유빈은 중국전 각오로 "언제 투입될지 모르겠지만, 주어진 시간 동안 막내답게 패기 넘치게 파이팅하겠다. 중국 상대로 더 강하게 하고 다부지게 하고 싶다"라며 "언니들과 같이 동기부여 하면서 준비해 들어가면 득점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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