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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가장 빠른 공격수로 주목받았던 소토나(아일랜드)가 리그1(3부리그) 클럽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22일(한국시간) '한 때 맨유에서 가장 빨랐던 공격수가 리그1 클럽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며 '셰필드 웬즈데이가 소토나 영입을 원한다'고 전했다. 셰필드 웬즈데이 뿐만 아니라 리그1의 더비 카운티도 소토나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일랜드 청소년대표팀 출신 공격수인 19세의 신예 소토나는 지난 2016년 맨유에 입단해 주목받았지만 맨유 1군팀에서 활약하지 못했다. 이후 지난 2020년 비에이라 감독이 이끄는 니스(프랑스)로 이적했지만 비에이라 감독 경질 이후 브렌트포드(잉글랜드)에 임대되어 활약을 이어갔다.
소토나는 지난 2019년 맨유에서 가장 빠른 공격수로 주목받기도 했다. 소토나는 스프린트 속도가 시속 22.9마일(36.9km)을 기록해 달로트를 제치고 맨유에서 가장 스피드가 뛰어난 선수로 드러나기도 했다.
달로트는 "로번의 플레이를 지켜본다. 그런 플레이를 하고 싶다"며 "하지만 맨유는 내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리는 역할을 해주기를 원했다. 나의 오른발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사진 = 소토나 SN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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