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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민, 맞불 시위 “고민정은 靑 공채로 들어갔나”…文·尹 ‘비교 피켓’ 들었다

시간2022-07-23 04:05:22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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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민 이모씨는 22일부터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고민정 의원님, 공채로 청와대 갔나요?"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고민정 의원 옆에서 맞불시위를 하기 시작했다. /이모씨 페이스북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통령실 사적 채용논란'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공개 사과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 중이다.

이를 두고 한 일반 시민이 "고민정 의원은 청와대 공채로 들어가셨냐"라며 맞불 시위를 벌이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디지털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일반 시민 이모씨는 22일부터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고민정 의원님, 공채로 청와대 갔나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맞불 시위를 하기 시작했다.

이씨는 고 의원이 1인 시위를 하는 곳 바로 옆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씨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와 윤석열 대통령실 채용 논란을 비교한 표도 패널로 만들어 시위 현장에 들고 나왔다.

고 의원은 지난 19일부터 매일 대통령실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고 의원은 당분간 매일 오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1인 시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고 의원은 윤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대통령 비서실장, 인사·총무비서관의 경질을 요구하고 있다.

방송인 임백천의 아내이자 MC 출신인 김연주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고 의원을 겨냥해 "굳이 그렇게 치자면, 나 자신도 1989년 MBC 공채 (MC) 출신이고, 오래 방송 활동을 했지만, (국민의힘에서 실시한) 토론배틀을 통해 정당 대변인단에 포함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고 의원과 대통령실 채용 논란을 놓고 설전을 벌인)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도 공개 오디션 형식의 대변인 선발 기회를 통해 등용됐다"며 "그의 당직에는 상대적으로 일종의 공적 권위가 부여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를 두고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우직하신 건지, 뻔뻔하신 건지. 아무튼 '자칭 14년차 인재'의 멘탈은 뭔가 다르긴 다른 것 같다. 하지만 민주당은 많이 곤란할 것 같다"면서 "본인부터가 청와대에 사적 채용됐고 본인이 개설한 유료 강의에 본인의 남편까지 사적 채용하신 사적 채용의 원조께서 사적 채용에 대해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것만큼 우스꽝스런 일은 없을 테니까. 이제 당 차원에서 말려야지 않나 싶다. 보는 제가 다 민망하다"고 날을 세웠다.

앞서 고 의원은 주민 대상 유료 특강에 시인인 남편 조기영씨를 강사로 기용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고 의원은 '댓글 99%가 요청했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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