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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추사랑(10)의 폭풍성장 근황이 전해졌다.
모태범은 22일 인스타그램에 “본부가 뭉쳤다! 너무 너무 반가운 시호 누나랑 사랑이, 그리고 맹활약하고 있는 거미손 유미 누나, 언제 봐도 즐거운 본부 식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모태범은 야노 시호, 추사랑 모녀, 가수 아유미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특히 추사랑은 엄마 야노 시호(46)의 키를 금방 따라잡을 듯한 폭풍성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엄마랑 똑 닮은 얼굴도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야노 시호는 격투기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딸 추사랑을 키우고 있다.
[사진 = 모태범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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