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했다더니…브브걸 유정, 글래머 몸매 더 돋보이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본명 남유정·31)이 독보적 비주얼을 뽐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22일 인스타그램에 "San Francisco 🇺🇸"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유정의 거울 셀카다.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미니 드레스에 보랏빛 카디건을 걸치고 독특한 모양의 목걸이를 착용한 스타일이다. 플래시를 터뜨려서 셀카를 찍는 유정인데, 유정의 인형 같은 미모가 한층 빛난다. 특히 유정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유정은 최근 꾸준한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얼마 전에는 복근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 등의 반응.

[사진 = 브레이브걸스 유정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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