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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3일 인스타그램에 “망했…… 어제 밤새서 촬영중에 점심시간에 잘려고 했는데 결국 못자고 못먹….. 다크써클 코까지 내려오는중 (사진 밝기조정함ㅋ)”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러블리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오윤아는 “너무 이쁨”이라며 감탄했다.
네티즌도 “나이를 거꾸로 드시나봐요”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그는 최근 범죄드라마 '빌런즈' 촬영에 한창이다. 유지태, 곽도원, 이범수 등도 출연하며 내년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이민정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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