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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본명 김예림·24)가 글래머 각선미를 자랑했다.
23일 예리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느는 명품 가방과 모자를 쓴 채 환히 미소 짓고 있다.
예리의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깨 라인이 드러난 니트 상의, 독특한 패턴의 바지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BE YOU: The World Will Adjust Concert in Manila' 무대에 올랐다.
레드벨벳은 지난 3월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하고 활동한 바 있다.
[사진 = 예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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