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이천 곽경훈 기자] 조아연이 24일 경기도 이천시 H1클럽(파72·6086야드)에서 진행된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우승을 차지한 동료들에게 물세례를 받고 있다.
조아연은 지난 5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시즌 2승을 거두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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