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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황광희(34)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웃픈' 근황을 전했다.
24일 황광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광희는 뒤돌아선 채 시선을 아래에 두고 있는데, 허리 부분에 새의 배설물이 묻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황광희는 영어로 "새똥 나빠"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고, 누리꾼들은 "액땜하셨네요", "분명 좋은 일 생길 거예요"라며 황광희를 위로했다.
한편 황광희는 EBS 1TV '당신의 문해력+', MBC M·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황광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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