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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 거기에 몸이 들어가네? 못 말리는 폴꾸러기
2022-07-24 22:56:06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폴킴이 장꾸 매력을 폭발시켰다.
폴킴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화려한 꽃무늬 셔츠에 검은색 부츠컷 팬츠로 한껏 꾸민 폴킴은 가수들 사이에서 포토존으로 통하는 음악방송 계단 손잡이에 몸을 쑥 집어넣은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폴킴은 한쪽 팔을 번쩍 든 채 겨드랑이를 가리거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팬들을 웃게 했다.
폴킴은 최근 600회로 막 내린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오는 28일 신곡 '너의 잠을 채워줄게'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 = 폴킴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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