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갈수록 예뻐지네?…초미니+하이힐 '아찔 뒤태'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혼성그룹 KARD 멤버 전소민(25)이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전소민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화려한 패턴의 끈소매 미니 원피스 차림의 전소민이 하이힐을 신고 다채로운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럭셔리한 스타일의 귀걸이와 목걸이 등 액세서리로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무엇보다 전소민의 자그마한 얼굴을 비롯해 우아한 쇄골라인, 늘씬한 기럭지 등 남다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소민의 전 세계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화답했다.

전소민이 소속된 KARD는 지난달 다섯 번째 미니앨범 'R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링 더 알람(Ring The Alarm)'으로 컴백했다.

[사진 = 전소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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