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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지호가 고난이도의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김지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수련. 후굴중심 수련. 하타로려경요가따라하기"란 일기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온몸을 구부리는 요가 동작을 수행하고 있는 김지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탄탄한 몸매와 라인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김지호는 지난해 영화 '발신제한'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김지호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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