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이 세 번째 결혼을 준비 중인 근황을 밝혔다. 오는 11월 1일 4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이수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진은 반려견과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초미니 팬츠를 입고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 눈길을 끌었다. 5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가 돋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이수진은 "결혼 준비요? 잘 되어 가요.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준비보다 더 중요한 서로 마음가짐 준비. 상대방을 더 행복하게 해줄 마음가짐, 생활태도 준비. 아무 생각 없이 단순 아메바처럼 살아온 저이지만, 신뢰를 주는 관계에 대해 깊은 생각 중"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늘어가는 예랑(예비 신랑)님 다이어트, 요리 솜씨만큼이나 성숙해 가고 있는 제 뇌구조. 사랑을 얻고 지키기 위해 희생해야 하고 양보해야 하는 거.. 그런 생각 요즘 많이 해요"라고 전했다.
한편 이수진은 지난 1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20대 딸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수진 인스타그램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