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월드클래스 다이빙'…네이마르, J리그팀 상대로 멀티골 농락

시간2022-07-26 06:07:0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네이마르가 일본 J리그 클럽과의 경기에서도 특유의 다이빙을 선보였다.

PSG는 25일 오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감바오사카와의 친선경기에서 6-2 대승을 거뒀다. 네이마르는 이날 경기에서 2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전반전 초반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플레이로 승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네이마르가 후반 29분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하는 상황에서 감바오사카의 수비수 미우라가 태클을 시도했다. 미우라의 태클 순간 네이마르는 방향을 전환하며 태클을 피했다. 태클을 시도한 미우라의 양쪽 다리가 모두 네이마르를 지나친 후 네이마르는 터치가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점프를 하며 쓰러졌다. 네이마르는 별다른 접촉 없이 넘어졌지만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키커로 나선 네이마르는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PSG는 전반 28분 사라비아의 선제골에 이어 전반 32분 네이마르가 페널티킥 추가골을 기록해 순식간에 점수차를 벌렸고 결국 대승을 거뒀다.

영국 더선은 네이마르의 페널티킥 유도 장면을 주목했다. 이 매체는 '네이마르가 의미없는 친선 경기에서 극적으로 넘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미우라는 네이마르와 살짝 스친 것 처럼 보였지만 네이마르는 쓰러졌다'고 전했다. 또한 '네이마르가 월드클래스 다이빙을 선보였다' '상대를 가리지 않고 장난을 치는 네이마르는 친선경기에서도 다이빙을 하고 있다' 등 다양한 팬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네이마르는 페널티킥 득점 이후 전반 39분 메시의 득점을 어시스트한데 이어 후반 15분에는 상대 수비 뒷공간을 침투한 후 골키퍼까지 제친 후 오른발 슈팅으로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네이마르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거취가 불투명하다. 지난시즌 PSG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기 탈락 이후 네이마르는 거센 비난을 받았고 최근 이적설이 주목받고 있다. 네이마르는 일본 투어 기간 중 "클럽에 잔류하고 싶다"면서도 "클럽은 나에게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 클럽이 나에 대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답답함을 나타내기도 했다.

화려한 드리블 돌파와 기술을 선보이는 네이마르는 유럽 5대리그에서 가장 많은 파울을 당하는 선수로 알려져있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6년 이후 1040회의 파울을 당해 유럽 5대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 중 가장 많은 파울을 당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반면 상대 선수와의 사소한 접촉에서 쓰러지며 파울을 유도하는 플레이가 많아 다이빙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네이마르에게 태클을 시도하는 감바 오사카의 미우라.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베스트 추천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