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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본명 손채영·23)이 시크한 매력을 자아냈다.
25일 채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셀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커다란 눈, 오똑한 코 등을 자랑하며 '초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다.
채영은 진한 아이라인 화장, 주근깨 연출 등으로 '힙'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카리스마가 한가득 느껴지는 사진이다. 손등의 거미 그림 타투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채영만의 개성 있는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최근 멤버 9인 전원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오는 8월 26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를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채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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