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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윤아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5일 "MBC 드라마 '빅마우스' 미호의 간호사 직원증 미리 공개. 증명사진이 이렇게 잘 나와도 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의 증명 사진이 담겨있다. 꾸미지 않은 수수한 비주얼임에도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미모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어 윤아는 자신의 증명사진이 담긴 간호사 직원증을 들고 극 중 나인 병원 간호사 미호로 분해 미소 짓고 있다. 본방사수를 부르는 비주얼로 감탄을 더했다.
한편, 윤아와 이종석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MBC 드라마 '빅마우스'는 오는 29일 밤 9사 50분 첫방송된다.
[사진 = 윤아 공식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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