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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클로에 카다시안(38)이 자신을 속이고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워 아들을 낳은 남친 트리스탄 톰슨(31. 시카고 불스)을 여전히 사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지식스는 25일(현지시간)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클로에는 여전히 트리스탄을 사랑하고, 그녀는 트리스탄을 구해주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톰슨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활약하던 2016년 8월, 이들은 처음으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2017년 9월, 그녀는 그의 아이를 임신했다. 이듬해 딸 트루(4)가 태어났다.
미국 연예매체는 톰슨이 카다시안이 임신 중이었을 때 여러 명의 여자들과 바람을 피웠다고 전했다. 특히 2019년 2월엔 톰슨이 카일리 제너의 옛 절친인 조딘 우즈와 키스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카다시안은 남친의 바람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가을 대리모를 통해 톰슨의 둘째를 가졌다. 이 아이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대리모로 임신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12월 3일, 톰슨은 동갑내기 개인 트레이너 마를리 니콜스의 아들을 낳았다. 처음엔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오리발을 내밀었다가 유전자 검사 결과 친부임이 확인되자 카다시안에게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톰슨은 대리모로 카다시안의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알려진지 얼마 후, 그리스의 한 클럽에서 여성들과 파티를 즐기다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그는 그리스를 떠나 프랑스로 건너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토비 맥과이어 등과 함께 초호화 요트에서 목격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카다시안은 여전히 톰슨을 사랑한다고 밝힌 것이다. 또한 대리모를 통해 태어날 트루의 남동생을 몹시 기다리고 있다.
클로에가 대리모를 통해 둘째를 낳는 이유는 유산 위험 때문이다.
그는 “의사들은 내가 유산할 확률이 80%라고 말했다”면서 “처음에 첫째 딸 트루도 유산할 뻔했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하려는 것은 내 삶과 가족에 더 많은 사랑을 가져다주는 것 뿐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AFP/BB NEWS, 클로에 카다시안 팬페이지 동영상, 마를리 니콜스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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