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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오윤아(41)가 발리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26일 오윤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리에서 첫 아침…너무 나른하다~ 가족여행 왔어요~ 즐겁게 보내야져~ 근데 여기 너무 좋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오윤아는 아름다운 풀빌라 리조트 풍경을 공유했다. 여유로운 휴가 장면이 네티즌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배우 미모가 돋보인다. 그는 튜브톱 원피스로 청량한 휴양지 패션을 완성했다. 170cm의 우월한 비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윤아는 2007년생 아들 송민을 키우는 싱글맘이다. 그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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