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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목하 열애 중인 개그우먼 김지민에게 돈을 빌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남윤수, 김세정, 최다니엘은 26일 오후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많은 사람들이 준호가 대외적으로 입만 열면 사업얘기하고 그러니까 사업가로서 돈이 많은 걸로 착각하시는데, 사실 준호가 돈이 없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준호는 "형은 돈 있어?"라고 버럭 했고, 이상민은 "지민이한테 용돈 받아쓴다며"라고 추가 폭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탁재훈은 "제비냐?"고 돌직구를 날렸고, 김준호는 "지민이한테 용돈 받은 적 없다. 2천만 원 빌린 적 한 번 있다. 솔직히 한 번 있다. 바로 갚았다. 한 달 후에"라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무언가 결핍되어 있고 어딘가 삐딱한 네 남자! 돌싱포맨! 상실과 이별, 그리고 후회가 가득했던 지난날은 잊어라!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사진 =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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