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의 극장판이 오는 8월 31일 개봉을 확정,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시맨틱 에러: 더 무비'는 최근 열린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Boys, Be, Love'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1분 만에 초고속 매진을 기록한 화제작.
다음달 31일 극장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선보여 관심을 이끌고 있다. '시맨틱 에러: 더 무비'는 컴공과 '아싸' 추상우(박재찬)의 완벽하게 짜인 일상에 에러처럼 나타난 안하무인 디자인과 '인싸' 장재영(박서함), 극과 극 청춘들의 캠퍼스 로맨스를 극장판으로 확장한 작품으로, 8주 연속 왓챠 톱 10 1위, OTT 콘텐츠 트렌드 1위, 왓챠피디아 평점 4.5점 등 기록적인 수치를 세우며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최근에는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주연 배우 박서함, 박재찬이 동시에 티르티르 인기스타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극장판 '시맨틱 에러: 더 무비'에는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추가,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장판 메인 포스터는 강의실에서 추상우를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장재영과, 그런 장재영을 탐탁지 않은 표정으로 마주하고 있는 추상우의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모든 것을 FM대로 실천하는 모범생이자 융통성이라곤 없는 컴공과 아싸 추상우는 수업 발표 시간에 조별 과제에 불성실하게 참여한 조원들의 실명을 공개한다. 이 일로 졸업이 밀려버린 시디과 인싸 장재영은 원인 제공자인 추상우를 찾아 나서고, 두 사람은 이로 인해 지독하게 얽히는 관계가 된다.
여기에 '완벽하게 짜인 일상에 가슴 뛰는 에러가 나타났다'라는 카피는 앙숙으로 만난 두 사람이 어떤 계기로 거리를 좁혀 나가게 될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시맨틱 에러: 더 무비'는 총 8회 분량 드라마를 한 편의 영화로 담아냈으며, 오는 8월 31일부터 CGV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왓챠]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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