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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공격수를 보강했다.
웨스트햄은 27일(한국시간) 스카마카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지난시즌 사수올로 소속으로 세리에A 36경기에 출전해 16골을 터트린 스카마카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스카마카는 지난해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러 7경기에 출전한 23살의 신예다.
웨스트햄은 '이탈리아 대표팀 공격수 스카마카 영입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든 유형의 득점이 가능한 선수다. 스카마카는 유럽 최정상급 신예 공격수 중 한명'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카마카는 "웨스트햄에 합류하게 되어 기대된다. 이 순간을 오랜 시간 기다렸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것은 꿈이었다. 웨스트햄은 나에게 완벽한 팀이라고 생각한다. 웨스트햄은 나를 진심으로 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웨스트햄에서 나의 활약을 보여주는 것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웨스트햄의 모예스 감독은 "공격 옵션을 강화할 방법을 찾아왔다. 스카마카를 영입해 기쁘다. 스카마카와 함께하게 된 것이 기대된다. 어린 스트라이커이자 빛나는 미래를 앞둔 선수"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웨스트햄은 황의조(보르도) 영입설로 주목받았던 클럽이다. 영국 더선은 지난 22일 '황의조가 웨스트햄이 이적 제안을 받았다'며 "낭트와 웨스트햄의 이적 제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는 황의조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하기도 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모예스 감독.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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