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신예 고윤정이 대선배 이정재의 연출작 '헌트'로 스크린 데뷔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선 영화 '헌트'의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정재 감독과 출연 배우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고윤정은 "'헌트'로 스크린 데뷔를 하게 되어 다행이고 영광이다. 너무너무 감사한 시간들이었고, 결과물이었다"라고 남다른 의미를 강조했다.
이정재와의 작업에 대해선 "감독님과 촬영 두 달 전부터 대본 리딩을 하고 2주에 한 번씩은 통화라도 하며 얘기를 많이 나눴다. 이렇게 감독님께 조유정 캐릭터에 구축에 관한 많은 조언을 들으며 연습하고 준비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감독님이자 선배님이기도 하셔서 현장에서 디렉팅을 주실 때 배우 입장으로 섬세하고 친절하게 말씀해 주셨다. 덕분에 조금 더 쉽고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선배님의 경력이 묻어 있는 디렉팅이라, 배운 게 참 많은 현장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오는 8월 10일 개봉 예정.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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