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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오한남 회장 "남자배구 대표팀 국제경쟁력 강화할 것"

시간2022-07-27 19:24:35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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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남자배구 활성화와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배구협회, 한국배구연맹 그리고 프로구단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8년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남자배구 개최 이후 4년 만에 국내에서 남자배구 국제대회가 열린다.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2022 FIVB 발리볼챌린저컵이 펼쳐진다.

한국 남자배구는 2000 시드니올림픽 이후 5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1차 목표는 올해 챌린저컵 우승이다. 우승팀에 주어지는 내년 VNL 출전권을 획득해 랭킹포인트를 쌓겠다는 각오다. FIVB 세계랭킹을 끌어 올려 2024 파리올림픽 나아가 2028 LA올림픽 본선 진출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대한민국배구협회 오한남 회장은 “배구협회는 매년 국제대회를 국내에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국제대회를 국내에 유치할 수 없었다”며 “마땅히 국제대회를 개최할만한 사업이 없어 배구협회는 가칭 ‘코리아컵 국제남자배구대회’를 국내에 개최키로 하고, 개최도시 확보노력과 동시에 참가 가능성이 큰 국가에 초청장을 발송하는 등 대회 준비를 했다. 그 와중에 FIVB가 금년 3월초 국제배구연맹에서 2022 발리볼챌린저컵을 우리나라에서 개최해 줄 것을 제안해 개최장소, 대회운영비 확보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배구의 활성화와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대회 개최 배경에 대해 전했다.

이어 “배구협회는 대회개최에 필수적인 개최도시, 대회운영예산을 검토하는 동시에 시도회원단체에 대회유치의향을 제안했다. 다행히도 서울시, 서울시체육회 및 서울시배구협회에서 적극적인 유치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다. 특히 KOVO도 남자배구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국내배구 활성화를 위해 대회예산 확보의 어려움을 감안해 특별예산으로 편성하고 대회운영비를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5월 말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약 두 달간 구슬땀을 흘렸다. 포지션별로 국내 최고의 선수들을 발탁해 호흡을 맞췄다.

오 회장은 “남자대표팀의 국제경쟁력이 떨어지고 국내배구 활성화에도 저해요인으로 작용함에 따라 배구협회, KOVO 및 프로구단 모두 남자배구대표팀의 국제경쟁력 강화 필요성에는 같은 인식을 하고 있다. 2023 VNL에 진출할 수 있도록 배구협회, KOVO 그리고 프로구단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협회는 남자배구대표팀이 최상의 경기력을 확보하기 위해 훈련 기간을 대회 전 2달 동안 진행할 수 있도록 프로구단 및 KOVO와 협의해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대표팀 내 이탈리아 출신의 로렌조 바비에리 체력 트레이너도 눈길을 끈다. 오 회장은 “임도헌 전임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재활 및 체력트레이너, 전력분석 등 전문 인력을 투입했다. 로렌조 바비에리 체력 트레이너는 강화훈련 소집 전부터 개인별 체력프로그램을 선수들에게 전달해 강화훈련 시 부상을 방지하고 대회 시즌에는 최상의 컨디션과 체력을 끌어올려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다. 협회는 최근 2년 동안 국제대회 파견이 어려웠던 남자대표팀에 변경된 국제규정을 익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팀과의 지속적인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2022 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 파견됐던 국제심판을 초빙해 실전 훈련을 실시했다.

끝으로 오 회장은 “통상적으로 각급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국제대회 시즌은 5월부터 9월 또는 10월까지이며 나머지 기간은 국내 프로배구 시즌으로 설정한다. 배구협회와 KOVO는 국가대표팀이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 국내 프로배구가 더욱 활성화되기 때문에 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상호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그리고 권위 있는 국제대회를 매년 유치해, 배구 팬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자배구 활성화를 위해 모두가 협력하고 있음을 알렸다.

[사진 = 대한민국배구협회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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