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이 일본을 상대로 무기력한 경기를 펼치며 3번째 골을 실점했다.
한국은 27일 오후 일본 도요타스타디움에서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3차전에서 후반 27분 마치노에게 3번째 실점을 허용했다. 니시무라의 로빙 패스와 함께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한 코이케가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마치노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후반 3분 소마에게 헤딩 선제골을 허용한데 이어 후반 18분 사사키에게 헤딩 추가골을 내줬다. 이어 마치노에게도 실점하며 잇달아 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후반 30분까지 유효슈팅조차 시도하지 못하며 무기력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은 지난해 3월 열린 한일전 0-3 완패 이후 1년 4개월 만의 설욕전에 나섰지만 다시 한번 일본에게 3골을 실점하며 고전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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