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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층간소음 스트레스를 토로했다.
장미인애는 2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부터 공사, 별똥이 태교에 안 좋은듯"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미인애 집 안에서도 깜짝 놀랄만큼 큰 공사 소음이 연이어 들린다. 이에 장미인애 역시 스트레스를 받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장미인애는 지난 2003년 '논스톱4'로 데뷔해 드라마 '신입사원', '소울메이트', 행복한 여자', '보고싶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최근 비연예인인 연상의 사업가의 열애 소식을 전했으며 올 하반기 결혼예정이다. 또한 최근 결혼 전 임신 소식을 먼저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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