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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8살 연하의 트로트 가수 박군과 결혼한 가수 한영(44)이 동안 피부를 자랑했다.
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리고 "너무 더워서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얼굴에 양보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 한영은 티셔츠에 야구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아이스 커피로 달아오른 볼을 식히고 있다.
그는 그러면서 "더워도 너무 덥다. 모공 벌어지기 전에 얼른 깨끗이 세안하고 싶다"며 피부에 각별히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한영과 박군은 지난 4월 결혼했다.
[사진 = 한영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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