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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본명 김윤서·41)의 아내 김수미(38)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김수미는 28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덥더라구요"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그 위에 청바지를 겹쳐 입은 김수미다. 연한 보랏빛 모자로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무엇보다 파격적인 스타일도 거뜬하게 소화해낸 김수미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부른다. 김수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도 "너무 예쁘자나 수영복"이라고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적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개코, 김수미 부부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김수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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