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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37)가 물오른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28일 이해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이이이이이인짜 덥다. 그치만 찍을 건 찍어야지~하고 찍은 사진"이라며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손톱 눈 감아"라며 "이 말 하면 손톱 더 볼 거지. 아 몰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색이 약간 벗겨진 네일아트가 눈길을 끈다.
이해리는 줄무늬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어 심플한 패션을 선보였다. 청순한 분위기와 우아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3일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그는 "많은 축복 속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좋은 추억들 평생 잘 간직하겠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이해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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