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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39)가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0일 안현모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에 2022 여름을 기억하게 해줄 키워드 두 가지가 다 담겨 있구나"라고 쓰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현모는 한강을 뒤로한 채 여유를 만끽했다. 머리카락을 하나로 낮게 묶고 붉은색 의상을 입어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살린 안현모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외국인 줄 알았다", "예쁘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45)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 = 안현모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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