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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30)이 프랑스 파리 여행 중인 근황을 알렸다.
30일 이혜성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했던 휴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담고 있다. 머리카락을 질끈 묶고 편한 차림으로 파리를 만끽한 이혜성이다. 특히 수수한 꾸밈새에도 이혜성의 여신 같은 미모가 돋보였다. 누리꾼들은 "피부 여왕이다", "예쁘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이혜성은 케이블채널 tvN '벌거벗은 세계사',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만복식당'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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