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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한국에 온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본명 박지영·41)가 근황을 공개했다.
가희는 30일 인스타그램에 "한국오니 헤메하고 이쁜옷 입고 좋으다 🤍 항상 고마운 식구💋"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대기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결혼 후 발리에서 거주 중인 가희인데, 최근 한국에 온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 속 가희는 흰색 오프숄더 차림으로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며 강렬한 눈빛을 빛내며 셀카 사진을 찍고 있다. 가희의 독특한 선글라스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한층 더해준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세 연상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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