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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오윤아가 환상의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오윤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리고 "꺄"라는 멘트를 남겼다.
사진 속 오윤아는 비키니 차림으로 모래사장을 거닐고 있다. 마른 듯 탄탄한 건강미를 자랑하는 몸매에 오윤아 특유의 섹시한 분위기가 드러나며 네티즌의 부러움을 샀다. "이건 타고난 것" "비욘세 같다" 등의 댓글이 해당 게시물에 달렸다.
오윤아는 최근 SNS를 통해 아들, 부모님과 함께한 발리 가족여행 근황을 공개해오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올해 나이 43살로, 16세 아들 송민 군을 둔 싱글맘이다.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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