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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38), 스피드스케이팅 감독 이규혁(44) 부부의 알콩달콩한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손담비는 30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맛있는거 아니냐규😍😍😍 행복하구나❤️"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한 식당에 스키야키를 먹으러 간 손담비, 이규혁 부부다. 한눈에 봐도 먹음직스러운 스키야키다. 맥주를 들고 찍은 사진도 공개한 손담비다. 특히 남편 이규혁의 어깨에 기댄 채 찍은 셀카에선 두 사람의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닮았다. 앞머리를 짧게 자른 손담비의 헤어스타일도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와 맛있겠다" 등의 반응.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지난 5월 가족과 동료들의 축복 속에 결혼했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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