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쓰러지겠네" 제시, 허리는 잘록 볼륨은…연예인들 '깜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제시(33)가 해외에서도 독보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30일 제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JESSIE IN LONDON(제시 인 런던)"이라는 글과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영국 런던 길거리에서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제시는 호피무늬 톱으로 글래머러스한 라인을 자랑했다. 섹시한 분위기와 제시만의 당당한 매력이 돋보인다.

케이블채널 tvN '식스센스3'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들도 댓글을 남겼다. 배우 오나라(47)는 "제시 런던갔구나? 멋지게 잘하고와. 매력 뿜뿜! 런던 팬들 쓰러지겠네~~"라며 박수를 쳤다. 이상엽(39)은 "헤이헤이"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제시는 최근 피네이션(P NATION)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싸이 품을 떠났다.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줌(ZOOM)'을 발매했다.

[사진 = 제시 SNS]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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