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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42)이 둘째 아들 이준이의 네 번째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31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날 생일을 맞은 둘째의 파티 현장이 담겼다.
김나영은 두 아이를 끌어안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네 살 생일을 축하하는 기념 티셔츠가 눈길을 끈다.
김나영과 열애 중인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2)도 동행한 것으로 보인다. 마이큐는 지난달 첫째 신우의 생일에도 함께 했는데, 당시 파티플래너를 자처해 이벤트를 직접 준비한 바 있다. 지난달에 이어 이번에도 단체 티셔츠와 함께 행복한 가족 추억을 만든 이들이다.
한편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2016년생 첫째 신우, 2018년생 둘째 이준이를 키우고 있다.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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