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예정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 우천으로 순연됐다.
잠실야구장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8월 1일 새벽까지 비가 내릴 예정이라 경기가 취소 순연되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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