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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여에스더 박사가 남편 홍혜걸의 로맨틱한 모습에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3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홍혜결은 여에스더와 그의 직원들의 투어를 담당했다.
홍혜걸은 맛있는 해산물 식당에 아내와 직원들을 데려갔다. 딱새우 파스터부터 감바스까지 맛있는 요리가 한 상을 차지했다.
또한 홍혜결은 아내 여에스더를 위해 직접 딱새우를 까서 먹여주기까지 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제작진에게 "또 사고 싶은게 생겼구나. 나한테 밑밥을 깔고 있구나 싶다"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사진 = K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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