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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의 개인기가 공개됐다.
포레스텔라 측은 31일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런 것까지 잘해버려 -우림 편"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고우림은 열심히 다트 삼매경에 빠져있다. 던지는 것마다 높은 점수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25일 고우림과 김연아는 오는 10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고우림은 자신의 팬카페에 "5년이라는 활동 가운데에 귀한 인연을 만나 올해 10월 중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저의 인생에 매우 의미 있는 큰 결정을 하게 됐다"며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사진 = 포레스텔라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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