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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본명 남유정·31)이 여행지에서 매력을 뽐냈다.
25일 유정은 "구름+파도+맥주+야자수=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휴양지로 해외여행을 떠나 전한 반가운 근황이다.
맥주잔을 든 채 환하게 웃는 유정의 모습이다. 유정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여유를 만끽했다. 상큼한 '꼬북좌'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은 가운데 반전 글래머 몸매 또한 돋보인다. 과감한 튜브톱 의상으로 시원한 여행 패션을 선보인 유정이다.
한편 유정은 지난달 종영한 KBS 2TV '빼고파'에 출연했다. 유정이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6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엠넷 '퀸덤2'에서 활약한 바 있다.
[사진 = 유정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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