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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39)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8월 3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애셋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풍만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미란다 커의 억만장자 남편인 에반 스피겔 CEO는 소셜미디어 회사 ‘스냅’ 직원을 20% 해고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날 ‘더 버지’에 따르면, 이 회사는 가까운 시일 내에 6,400명의 인력 중 최대 20%를 해고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에반 슈피겔 CEO는 고용을 늦출 것이며 수익 증가가 계속 정체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스냅챗은 전 세계 경기 침체 영향으로 올 1월 이후 주가가 80% 떨어지는 등 힘든 시기를 보냈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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