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정준(43)의 여자친구 김유지(30)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정준의 여자친구 김유지는 1일 인스타그램에 "인스타 오랜만 🤟🏻"이라고 짤막하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분홍색 반팔 크롭티에 와이드 데님팬츠 차림의 김유지가 가로수 길에서 포즈 취하고 있다. 김유지 특유의 상큼한 미모가 여전하다. 김유지의 멘트처럼 인스타그램으로 근황을 올린 건 오랜만이다. 지난 게시물이 2월이었다. 약 7개월 만의 근황인 것이다.
정준과 김유지는 2019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를 통해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SNS 등을 통해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며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김유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