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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현영이 늦잠을 잤다며 부지런한 생활을 다짐했다.
현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오늘 늦잠자서 지각이요. 엄마가 부지런해야지 아이가 지각을 안하는데 반성합니다. 오늘부터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 해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남겼다.
현영의 둘째 아들이 인천의 한 국제학교 유치원에 다니고 있으며, 사진에는 현영이 아들의 손을 잡고 부랴부랴 등원시키는 모습이 담겼다.
현영의 11살 첫째 딸도 해당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며, 이 학교에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교육과정을 수료할 경우 총 수업료는 약 6억원으로 알려졌다.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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