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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1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진짜 가을날씨"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모들 이제 진짜 8월이예요. 9월 첫날도 화이팅하세요"라며 "오늘은 엄마랑 하늘소 구경하고 나팔꽃도 보고 잔디도 깎고 무우밭에 물도 줬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딸 정조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와 아빠인 나팔꽃 F&B 정명호의 모습이 골고루 보이며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2020년 딸 정조이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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