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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한그루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그루는 1일 인스타그램에 "대롱대롱"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공중에 달린 줄에 매달려 플라잉 요가에 한창인 한그루의 모습이 담겨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인상적이다.
특히 다른 사진에서 흰티와 청바지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 한그루의 몸매 비결이 플라잉 요가임이 알려져 시선이 쏠린다.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2014년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나,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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