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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49)이 아들의 상장을 자랑했다.
황혜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혜영의 아들이 받은 상장이 담겼다.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이 교내 수학경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것. 황혜영은 박수 치는 모양의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기쁨을 표했다. 사업도 아들 교육도 완벽한 황혜영의 일상이 감탄을 자아낸다.
황혜영은 지난 2011년 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49)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서 쇼핑몰 100억 매출의 비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황혜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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