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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종혁(48)의 아들 이탁수(19)가 한층 성숙해진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31일 이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은 2022년 달려보자 #9월시작"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이탁수는 편한 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다. 정면을 바라보며 시원시원한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했다. 이종혁을 쏙 빼닮은 훈훈한 자태가 인상적이다. 여러 누리꾼은 "잘생겼다", "멋있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이탁수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국민적인 관심을 얻었으며, 종합편성채널 채널A 'DIMF 뮤지컬 스타'로도 주목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재학 중이다.
[사진 = 이탁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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