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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마른 줄만 알았는데…살벌한 11자 복근 '깜짝'
2022-09-01 19:06:32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28)가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1일 이미주는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주는 거울에 비친 자태를 휴대전화로 담고 있다. 어깨와 팔, 허리 트임 장식이 돋보이는 상의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살린 이미주였다. 특히 이미주는 깡마른 몸매에도 명품 복근을 소유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 케이블채널 엠넷 'TMI NEWS SHOW'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미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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