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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본명 이지선·40)가 다이어트 성공 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신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난끼는 우리가 따봉~ #코요따봉 ㅋㅋㅋ"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김종민(42)과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엄지 척'을 날리며 남매 같은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여전한 '깨발랄' 매력이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신지는 과감하게 어깨를 드러내며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인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는 지난달 여름 시즌송 '고(GO)'를 발매했다. 오는 11월부터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신지는 MBC 표준FM 라디오 '싱글벙글쇼'에서 DJ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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